가입은 했지만 사실 모하는곳인지 정확히 모르는곳입니다만....무언가 판타스틱하고 아방가르드하며 신비로운곳이군요.
왠지 안전할것 같고 그래서 더 비밀스러운글을 올려도 될것같은 미묘한 기분입니다.
마치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 에서 누구도 신경쓰지 못하는 집과 집사이의 좁은 골목길 안에 있는 느낌.
하지만 가끔 눈을 마주치는 사람이 있긴하지만 그들도 내가 여기 있다는걸 의식하자 못하는 그런 멜랑꼴리한 곳에 오랜기간 좋은분들 만나며 지내고 싶네요.
훗.........
취미는 약간 편집적광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는 에니메이션 특히 h 쪽...하지만 그렇다고 자료는 그다지 많치 않는 작은 관객입니다.
소설을 좋와하고 만화를 좋와하며 H 한 에니를 좋와하는 분이라면 알고 지내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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